완벽한 하루: 힐링 인 더 포레스트
파라스파라 서울&힐리언스 선마을 [바이브랜드]
각자 다른 공간에 머문 두 기자는 서로에게 편지를 씁니다. 힐링이 브랜드가 된 리조트에서 꾹꾹 눌러 쓴 그들의 진심이 독자에게 닿길 바라며. J에게 벌써 7월이네요. 휴가 계획은 세웠나요? 전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 생각뿐이에요. 그래서 이번 휴가는 북한산으로 정했어요…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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