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능종묘 회장 이덕훈씨

채소종자의 개량 육성 판매회사인 홍능종묘는 창업자인 李春涉회장이 경영일선에 서 물러나고 장남 李德勳사장이 회장직에 취임해 경영을 맡게 됐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