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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씨 비자금사건 항소심 4명 7일 결심

입력 | 1996-11-06 20:53:00


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사건 항소심 2차공판이 7일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權誠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대우그룹 회장 金宇中피고인과 동아그룹 회장 崔元碩피고인 등 4명에 대한 증거조사와 결심이 이루어진다. 또 金,崔피고인측이 신청한 대우와 동아그룹 관계자 4명에 대한 증인신문도 진행될 예정이다.〈徐廷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