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成柱기자」 한양로타리클럽(회장 金昌達·김창달)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동아일보사 2층 강당에서 「직장주회」를 가졌다. 이날 주회는 「회원의 직업을 서로 소개해 회원간의 이해를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1년에 한두차례 회원의 직장에서 주회를 갖고있는 한양로타리클럽이 회원인 金炳琯(김병관)본사회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김창달회장은 개회사에서 『인촌 일민선생에 이어 김병관회우가 3대째 로타리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동아일보사에서 직장주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주회에는 朴忠勳(박충훈)전대통령권한대행 丁來赫(정래혁)전국회의장 蔡汶植(채문식)전국회의장(고려중앙학원재단이사장)高興門(고흥문)전국회부의장 洪性澈(홍성철)전내무부장관 柳琦諪(유기정)전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金相鴻(김상홍)삼양사명예회장 등 7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동아일보사에서는 김회장과 吳明(오명)사장 李埰柱(이채주)주필 李顯樂(이현락)신문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寵溶九 高興門 文相哲 柳琦諪 閔丙燾 鄭遇昌 朴忠勳 金相鴻 丁來赫 金聖涉 金基衡 金學賢 安熹慶 尹承斗 趙重烈 南相水 朴仁煥 朴炫洙 洪大植 鄭文道 姜信浩 洪性澈 愼鏞南 李秉斗 洪龍熹 全晟雨 金洪錫 金世昌 金弘基 宋炳循 朱槿源 李泰浩 李昌雨 李翰林 金道昶 李在田 李勳燮 李錫珠 朱德和 宋三錫 金 憲 崔永定 張禹疇 金鍾圭 孫東燮 金聖敏 金明會 李徽永 金昌達 柳炳賢 裵 渡 李鍾衍 金容元 高在淸 秋仁錫 朱炳國 蔡汶植 李祥根 金在潤 文永杓 高成大 李相萬 金容駿 吳在德 朴世英 張明貫 林東昇 羅尙均 任洪彬 董 勳 〈이상 입회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