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기에 앞서 영국의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밀랍 조형물에 마무리
손질을 하고 있다. 다이애나는 조각가 짐 켐프턴이 이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두시간 동안 수백가지의 치수를 재고 사진 찍는
것을 허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