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泓中기자」 역대 법무부 장관 및 검찰총장의 법무행정간담회가 5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 마로니에 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安又萬(안우만)법무부장관 李炳夏(이병하) 閔復基(민복기)申稙秀(신직수) 李善中(이선중)金致烈(김치열) 吳鐸根(오탁근)李鐘元(이종원) 鄭致根(정치근)裵命仁(배명인) 金錫輝(김석휘)金聖基(김성기) 丁海昌(정해창)許亨九(허형구) 李種南(이종남)金淇春(김기춘) 李正雨(이정우)朴熺太(박희태) 金斗喜(김두희)전법무부장관과 李太熙(이태희)徐東權(서동권) 鄭銶永(정구영)朴鍾喆(박종철) 金道彦(김도언)전검찰총장이 참석했다. 또 金起秀(김기수)검찰총장 崔明善(최명선)대검차장 법무부 金泰政(김태정)차관 金慶漢(김경한)기획관리실장 愼承男(신승남)법무실장 金鎭世(김진세)검찰국장 李載侁(이재신)보호국장 朴舜用(박순용)교정국장 兪炳郎(유병랑)출입국관리국장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