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寅澈기자」 국제환경노동문화원(이사장 朴世直·박세직 의원)개원 2주년 기념식이 6일 오후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관계 학계 인사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동아일보 具滋龍(구자룡) 조선일보 韓三熙(한삼희)중앙일보 姜讚秀(강찬수)기자, 무공해 이쑤시개를 개발한 申鉉善(신현선)진그린인터내셔널사장 등 6명이 「96 푸른 지구상」을 받았다.이날 모임에는 姜英勳(강영훈)대한적십자사총재 姜元龍(강원룡)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 李榮德(이영덕)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玄勝鍾(현승종)건국대이사장 閔寬植(민관식)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李御寧(이어령)이화여대석학교수 盧隆熙(노융희)환경기술개발연구원이사장 徐英勳(서영훈)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李洪九(이홍구)신한국당대표 李會昌(이회창) 朴燦鍾(박찬종) 崔炯佑(최형우)신한국당고문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