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揆先기자」 한양대 총동문회(회장 崔元碩·최원석 동아그룹회장)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교내에서 동문회관 착공식을 가졌다. 동문회관은 지하2층에 지상7층, 연건평 4천5백여평으로 오는 99년5월 완공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회장과 金鍾亮(김종량)한양대총장 吳明鎬(오명호)李利衡(이이형)부총장 李明燮(이명섭)포스코개발㈜사장 李昇茂(이승무)㈜도투락회장 邊鳳德(변봉덕)중앙전자공업㈜사장 李裕根(이유근)진주산업대총장 千性淳(천성순)대전산업대총장 崔鍾旭(최종욱)㈜SKM사장 劉成鏞(유성용)동아건설산업㈜대표 權五錫(권오석)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명예회장 李世基(이세기)金武星(김무성)金學元(김학원)의원 高在得(고재득)성동구청장 南局鉉(남국현)성동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