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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차관급 프로필]임창렬 재경원차관

입력 | 1996-12-24 20:36:00


치밀한 성격에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췄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뚝심으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때 금융분야에서 큰 몫을 했다. 탁월한 조직장악력으로 해양수산부의 기틀을 잡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서울 52세 △서울대 상대 △재무부 제1,2차관보 △조달청장 △과기처차관 △해양수산부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