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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人 8백49명도 노동법관련 성명 발표

입력 | 1997-01-18 09:23:00


소설가 朴婉緖(박완서) 趙廷來(조정래) 趙世熙(조세희), 시인 申庚林(신경림) 李時英(이시영), 문학평론가 白樂晴(백낙청) 廉武雄(염무웅)씨 등 문인8백49명은 17일 날치기 통과된 안기부법과 노동관계법의 철회 및 재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鄭恩玲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