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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1997-02-15 20:18:00


■정보통신부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시험할 수 있는 공동이용센터 여섯곳을 만들고 15일 문을 열었다. ■한국통신은 무선으로 시내전화를 할 수 있는 무선가입자망(WLL)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선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데이콤과 함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오는 98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2000년부터는 1조 5천억원을 투자해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