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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남정판 공보처차관]기자시절 김대통령과 인연

입력 | 1997-03-06 19:56:00


정치부기자로 상도동을 출입하면서 金泳三(김영삼)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80년 「상도동쪽 사람」이란 이유로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됐다가 5공때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관계에 입문. △56세 경남 밀양 △성균관대 약대 △신아일보, KBS기자 △대통령정무비서관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정무비서관 △평통사무차장 △안기부장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