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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바로잡습니다]

입력 | 1997-03-22 08:39:00


■본보 14일자 33면 「李東寧(이동녕)선생 서거 75주기 추모식」기사중 3.1운동여성동지회는 3.1여성동지회의 잘못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39면 휴지통 기사중 구속된 정준식씨는 경기 부천시 심정동 미도광학 대표가 아니며 피해자인 미도광학 대표 전모씨도 휴대전화를 분실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