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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벤트]연극「밤으로의 긴…」

입력 | 1997-05-27 07:50:00


진정한 용서란 어떤 것일까. 노벨상 수상작가 유진 오닐의 연극 「밤으로의 긴 여로」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6월16일까지 신촌 산울림소극장. 월∼목 오후7시30분, 금 3시 7시30분, 토 3시 7시, 일 3시. ☏02―334―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