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鄭夢奎·정몽규)는 운전편의성과 안전성,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승용차감각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뉴포터 「하이슈퍼」를 개발, 11일부터 시판한다. 하이슈퍼는 브레이크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중량화물용 후륜 서스펜션을 선택사양으로 채택했으며 측면충돌에 대비, 연료탱크를 프레임내부에 설치했다. 판매가격은 장축슈퍼캡이 7백33만원, 초장축슈퍼캡은 7백57만원.
［이코노파일］현대自，뉴포터 「하이슈퍼」시판
입력
1997-06-10 20:22:00
현대자동차(대표 鄭夢奎·정몽규)는 운전편의성과 안전성,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승용차감각의 인테리어를 적용한 뉴포터 「하이슈퍼」를 개발, 11일부터 시판한다. 하이슈퍼는 브레이크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중량화물용 후륜 서스펜션을 선택사양으로 채택했으며 측면충돌에 대비, 연료탱크를 프레임내부에 설치했다. 판매가격은 장축슈퍼캡이 7백33만원, 초장축슈퍼캡은 7백5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