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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준고위급회담 진전없이 끝나

입력 | 1997-07-03 20:14:00


북한과 미국은 2일 뉴욕에서 준고위급회담을 갖고 미국의 대(對)북한 경제제재 완화를 비롯한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다. 찰스 카트만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김계관(金桂寬)북한외교부 부부장이 참석한 회담에서 북한측은 식량난 해소와 대북 경제제재의 조속한 완화를 되풀이해 요청했다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