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숀 코너리의 세가지 약속」 로버트 스티븐슨 감독, 숀 코너리 주연. 환상적인 줄거리에 특수효과가 눈에 띄는 영화. 20대의 숀 코너리가 출연한다. 아일랜드의 작은 시골에 사는 다비 오길은 작은 요정 레프리콘왕국의 왕과 친구가 된다. 레프리콘은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전설속의 요정. 다비는 늙어서 영주의 관리인 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다. ▼ 「리셀 웨폰2」 리처드 도너 감독. 멜 기브슨, 대니 글로버, 조 페시 주연. 특수 기동대 소속 형사들의 활극을 그린 액션물. 마틴과 로저는 마약밀매범을 찾아내지만 이들은 어엿한 외교관들로 면책특권을 지니고 있어 건드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