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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獨 진출 오상은 25일 출국

입력 | 1997-07-24 20:00:00


한국탁구의 「희망」 오상은(21·삼성생명)이 4만달러(3천6백만원)에 출전계약을 체결한 독일 분데스리가소속 바트 호네프팀에서 뛰기 위해 25일 현지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