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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월드컵축구 유럽몫 확대 주장

입력 | 1997-09-05 20:07:00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주인 프란츠 베켄바워는 5일 유럽지역의 월드컵 예선방식을 현행 9개조에서 13개조로 세분화해 조1위에 본선 진출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 〈본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