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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영광의 황금사자상

입력 | 1997-09-07 20:52:00


제54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영화 「하나비」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일본의 기타노 다케시 감독(오른쪽)이 최우수 여우상을 탄 미국의

로빈 터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