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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선총독부 터,사적 지정

입력 | 1997-09-26 20:31:00


경복궁 근정전 앞 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자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다. 문화재관리국은 조선총독부 건물 터인 8천여평과 총독부 관사지역인 9백여평을 사적 제117호로 지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총독부 건물 터는 63년 경복궁을 사적 제117호로 지정할 때 총독부 건물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사적에서 제외됐었다. 철거자리에는 99년까지 흥례문이 원래 모습으로 복원된다. 〈이광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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