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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밀물

입력 | 1997-10-21 08:19:00


◇백주수(白周洙·61·부산 서구 서대신동3가)씨 부부는 아들 재용(在容·31)씨 결혼축의금 1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동아일보 부산지사에 기탁. ◇노대헌(盧大憲·54·부산 북구 금곡동 주공아파트)씨는 20일 동아일보 꿈나무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0만원을 동아일보 부산지사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