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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국민신당 김충근대변인

입력 | 1997-11-20 20:24:00


언론인 출신으로 작년 「4.11」총선에 서울 광진을에서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첫 출마, 낙선한 뒤 총재언론담당특보 등을 거쳐 지난달말 국민신당에 입당, 이회창(李會昌)신한국당후보에 대한 주공격수 역할을 했다. 추진력과 분석력을 평가받아 발탁됐다는 후문. △경남 함안 46세 △고려대 △동아일보 사회부 정치부기자 북경특파원 △신한국당 부대변인 △국민신당 수석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