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호텔의 일식당 하나조노는 철판구이익스프레스 메뉴를 점심시간에 선보이고 있다. 쇠고기코스 생선코스 등이 준비돼 있다. 2만8천∼3만3천원. 02―3451―8276 ■올림피아호텔의 커피숍 르꼴리제는 이달말까지 오렌지소스를 곁들인 오리가슴살요리, 멕시칸타코요리 전채와 안심구이를 특선메뉴로 내놓는다. 2만8천∼3만3천원. 02―287―6211 ■서울 로얄호텔의 뷔페식당 로얄스타는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할인 점심뷔페를 연다. 값 1만8천원. 생맥주를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다.02―771―4500 ■아미가호텔의 바 마에스트로에서는 정오∼오후3시 점심특별메뉴를 내놓고 있다. 송아지안심스테이크 바닷가재 광어스테이크 등이 준비돼 있다. 2만4천원. 02―3440―8180 ■서울프라자호텔의 프랑스식당 토파즈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치즈그라탕 샴페인셔벗 칠면조구이 송아지요리 등이 포함된 세트메뉴를 내놓는다. 7만2천원. 02―310―7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