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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독자 참여 환영합니다

입력 | 1997-12-27 07:48:00


동아일보 체육면이 새해 1월1일부터 섹션 「굿모닝 스포츠」로 새로 태어납니다. 「굿모닝 스포츠」는 언제나 독자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포츠나 스포츠스타에 대한 글, 사진, 만화, 만평, 기타 무엇이든 다 환영합니다. 선동렬선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고요? 당장 「굿모닝 스포츠」에 물어보십시오. 10여년전 차범근감독과 독일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굿모닝 스포츠」에 살짝 귀띔해 주세요. (우)120―715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 체육부 전화 02―361―0311∼9 팩시밀리 02―361―0429 PC통신ID:TheDongA(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