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구멍이 뚫린 판자위에 얼굴을 내밀고 김대중 차기대통령의 연인이 된 듯한 포즈를 위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유투존」은 20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