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출신 윤덕규(35)가 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직을 맡게됐다.
현대 유니콘스는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체결한 「상호우호증진협정」에 따라 윤덕규를 올 여름부터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에 유급코치로 파견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현대 유니콘스는 올해 2차지명 1순위인 고호봉(22)과 5년차 문창환등 투수 2명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에 파견, 1년간 선수로 활동하게 했다.
현대 유니콘스는 최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체결한 「상호우호증진협정」에 따라 윤덕규를 올 여름부터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에 유급코치로 파견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현대 유니콘스는 올해 2차지명 1순위인 고호봉(22)과 5년차 문창환등 투수 2명을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에 파견, 1년간 선수로 활동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