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姜昌熙과기 ▼
눈가에 항상 웃음기가 서려 있어 육사출신이란 인상을 찾아보기 어렵다. 34세에 정계에 입문, 40대에 이미 4선이 된 충청권의 차세대 주자.
11,12대 때는 민정당소속이었으나 13대 때는 낙선했고 14대때 무소속으로 재기한 뒤 95년 6·27지방선거후 자민련에 합류했다. DJP단일화를 적극 주장, 국민회의로부터도 좋은 평을 듣고 있다. 다만 추진력이 다소 약하다는 평.
눈가에 항상 웃음기가 서려 있어 육사출신이란 인상을 찾아보기 어렵다. 34세에 정계에 입문, 40대에 이미 4선이 된 충청권의 차세대 주자.
11,12대 때는 민정당소속이었으나 13대 때는 낙선했고 14대때 무소속으로 재기한 뒤 95년 6·27지방선거후 자민련에 합류했다. DJP단일화를 적극 주장, 국민회의로부터도 좋은 평을 듣고 있다. 다만 추진력이 다소 약하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