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舊韓末 개화파 선각자 朴泳孝의 가옥등 한옥 5개동이 이전, 복원됐다.
시는 이들 한옥에 전통가구와 각종 가재도구를 배치해 전통공예전시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