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본점은 8일까지 지하2층에서 농어촌돕기 디자이너선교회 자선바자를 연다. 손정완 파라오 옥동 등 19개 브랜드 제품을 50∼80% 할인판매한다.
■그레이스백화점은 12일까지 ‘영호남 향토물산전’을 열고 젓갈류 건강식품 장류 등 50여가지의 특산물을 판다. 또 같은 기간기라로쉬 파울로구찌 그랑르오 엔리꼬 남성셔츠 1만장을 1만원씩에 판다.
■경방필백화점은 15일까지 ‘생활용품 할인전’을 연다. 벽걸이 겸용 유선전화기를 9천9백원, 인켈오디오 파이센스95를 45만원, 중고피아노를 60만∼90만원에 판다.
■그랜드백화점은 9∼15일 ‘멋거리 먹을거리 축제’를 연다. 가파치 핸드백을 1만원, 엘칸토 신사화를 3만5천원, 페페 니트티셔츠를 1만5천원, 금산 종삼 1백g을 1천9백원, 제주 유채꿀 1.2㎏을 1만3천원에 판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은 9∼19일 ‘등산용품 할인전’을 연다. 버너를 3만원, 코펠을 4만원, 침낭을 7만원에 팔고 기타 레저용품을 5천∼3만원에 판다.
■한신코아백화점 노원점은 8일까지 ‘비비안 기획전’을 연다. 여성용 팬티를 4천∼5천원, 가운을 3천∼4만원, 브래지어를 9천∼1만5천원, 거들을 1만5천∼2만원에 판다.
■LG백화점 부천점은 15일까지 ‘셔츠 균일판매전’을 연다. 피에르카르뎅 파올로구찌 맨하탄 파코라반 셔츠를 1만원씩에 판다. 또 이 기간에 LG패션 바쏘 제일모직 트래드클럽 소르젠떼 등 헌옷을 가지고 가면 무료로 수선해준다.
■시티백화점은 9일까지 ‘우수중소기업 자금마련 기획전’을 연다. 탠디 숙녀화를 3만9천원, 피에르발만 핸드백을 1만∼5만5천원, 닥스 스카프를 8천∼1만9천원에 판다.
■미도파백화점은 11일까지 ‘유명브랜드 창고방출전’을 연다. 파올로구찌 핸드백을 2만9천∼4만3천원, 지오스 지갑을 1만∼1만9천원, 소다 신사화를 2만9천원, 페페 셔츠를 1만∼1만9천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