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립케는 지난해 하급법원에서 15년형을 언도받아 그동안의 구류기간과 과거에 받은 사면혜택으로 5월 석방될 예정이었으나 검찰이 이에 불복, 상고함에 따라 형량이 무거워졌다.
〈로마AP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