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시민협의회(음대협)이 지난 6일 국내 6개 주간신문사에 폰팅광고 중단 요청공문을 보낸 결과 5개 신문사에서 이같은 광고를중단 또는 유보하겠다는 뜻을 통보해 왔다고 음대협이 17일 밝혔다.
중단 및 유보결정을 내린 주간신문사는 일요시사 일요서울 주간현대 연예영화신문 스포츠연예신문 등이며 일요신문의 경우 9월까지 계약이 돼 있다는 이유로 광고중단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음대협은 전했다.
중단 및 유보결정을 내린 주간신문사는 일요시사 일요서울 주간현대 연예영화신문 스포츠연예신문 등이며 일요신문의 경우 9월까지 계약이 돼 있다는 이유로 광고중단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고 음대협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