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高斗模회장과 바스프사의 아시아담당 함브레흐트(Hambrecht)이사는 이날 대상의 라이신 사업부문을 6억달러에 바스프사로 매각하는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19일 양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