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메이저리거라니까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몬트리올 싱글A팀 웨스트팜비치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볼넷과 야수선택 각 1개만으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서재응(21·뉴욕 메츠)이 경기후 하는 큰 소리. “마이너리그는 싱거워서….”
최고구속을 1백47㎞로 끌어올린 그는 이로써 19일 LA다저스 싱글A팀 샌버나디노전에 이어 마이너리그 두경기 연속 비자책점 행진.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열린 몬트리올 싱글A팀 웨스트팜비치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볼넷과 야수선택 각 1개만으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서재응(21·뉴욕 메츠)이 경기후 하는 큰 소리. “마이너리그는 싱거워서….”
최고구속을 1백47㎞로 끌어올린 그는 이로써 19일 LA다저스 싱글A팀 샌버나디노전에 이어 마이너리그 두경기 연속 비자책점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