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인」에 대신산업 박국주사장

사무용가구 생산업체인 대신산업의 박국주(朴國柱)사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선정한 ‘이달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대신산업은 89년 10월 자본금 4천5백만원으로 설립된 후 94년 매출액 4억2천9백만원, 95년 7억2천9백만원, 96년 11억1천8백만원 등 해마다 50% 이상 매출액을 늘리며 급성장하고 있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