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뷔페식당 옥산에서는 4월5일까지 전라도요리축제를 연다. 흑산도의 홍어어시욱(찜), 해남의 낙지호롱(볶음), 영광의 굴비찜, 남원의 추어탕, 부안의 부각 등(사진)을 선보인다. 어린이 1만7천∼2만원, 어른 2만9천5백∼3만5천원. 02―3451―8474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의 뷔페식당 킹스에서는 8월말까지 여성고객에 한해 2만7천원(점심), 3만1천원(저녁)짜리 뷔페를 2만원에 제공한다. 02―270―3297
■호텔 아미가의 일식당 나라에서는 매주 토, 일요일 다양한 일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식뷔페를 내놓는다. 송어회 은어회 생선초밥 튀김 장어구이 매운탕 등 다양한 일본요리를 선보인다. 3만∼3만3천원. 02―3440―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