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부설 암연구센터의 구자록(具滋祿·29) 설재구(薛在矩·29)연구원이 1일 폐막되는 제89차 미국암연구학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다고 서울대측이 31일 발표했다.
구연구원은 대장암에서,설연구원은 간암에서 각각 개선된 치료방법을 제시했다.
이 상은 미국암연구학회가 올해부터 아시아 지역의 젊은 과학자 중 연구 업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수상자는 이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이나연기자〉
구연구원은 대장암에서,설연구원은 간암에서 각각 개선된 치료방법을 제시했다.
이 상은 미국암연구학회가 올해부터 아시아 지역의 젊은 과학자 중 연구 업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수상자는 이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
〈이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