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이 훔친 펭귄은 푸른 피부에 노란 눈을 가진 세계적으로 오타고 반도 앨버트로스 보호지역에서만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그는 이 펭귄을 가방에 넣고 차를 몰고 가다 검문을 받고 체포됐다는 것.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