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1일 林勝男씨를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李商淳 사장은 롯데건설 고문으로 위촉됐다.
林사장은 지난 64년 롯데제과 공채 1기로 입사한뒤 롯데제과 기획관리부장을 지냈으며 81년 롯데건설 중동사업본부장으로 파견되면서 건설전문가로 변신했다.
林사장은 지난 90년 귀국후 잠실 및 부산 롯데월드건설본부장을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李商淳 사장은 롯데건설 고문으로 위촉됐다.
林사장은 지난 64년 롯데제과 공채 1기로 입사한뒤 롯데제과 기획관리부장을 지냈으며 81년 롯데건설 중동사업본부장으로 파견되면서 건설전문가로 변신했다.
林사장은 지난 90년 귀국후 잠실 및 부산 롯데월드건설본부장을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잠실 제2롯데월드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물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