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일 “두 회사를 합병해 종합여행회사로 육성키로 했으며 상호명은 11일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앞으로 3∼4개의 계열사를 추가로 합병할 계획이다.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