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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의 ‘원앙’

입력 | 1998-04-01 21:46:00


“페어 우승은 넘보지 마라”. 1일 미국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98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경기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우승 후보들이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