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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다저스, 방망이 깊은 잠 4연패

입력 | 1998-04-05 20:14:00


4연패. 개막전 이후 최다 연패인 5연패(87년)를 깰 작정인가. 이날도 선발 브렛 톰코에게 단 3안타의 빈공. 팀 타율이 0.164이니 투수들이 공 던질 맛이 날까.

신시내티3―1다 저 스

(3승2패) (4패)

승톰코(선발·1승) 세쇼(9회·3세) 패발데스(선발·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