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들과 제작비 3백만달러의 저예산으로도 영국 역사상 흥행1위를 기록했다. 피터 카타네오 감독.
양윤모(영화평론가)〓지피지기(知彼知己), 이 영화를 보고 나를 알면 인생의 즐거운 반전이 보인다.★★★★
전찬일(〃)〓저예산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거의 흠잡을 데 없는 영화. 짙은 페이소스는 채플린에 버금간다.★★★★☆
김시무(〃)〓세상의 모든 가식과 허위의식을 몽땅 날려버리는 가슴벅찬 라스트신.★★★★★
개봉관(18불) 〈서울〉동숭시네마텍(741―3391)씨네맥스(594―8556)키네마(3445―2020)브로드웨이(511―2301) 〈대구〉제일(425―2816) 〈광주〉신동아(222―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