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 엄니 몸살 나겠네.”
MBC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유명한 탤런트 김수미가 묘한 손동작을 펼치며 무술고수의 포즈를 취했다.
그는 15일 첫회가 방영되는 MBC ‘대왕의 길’(수 목 밤9·55)에서 사도세자를 모시는 한상궁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한상궁은 사도세자가 죽은 뒤 궁에서 쫓겨나 남장여인으로 무술과 주술을 부리며 소론파와 결탁해 영조 암살을 시도한다.
〈김갑식기자〉
MBC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유명한 탤런트 김수미가 묘한 손동작을 펼치며 무술고수의 포즈를 취했다.
그는 15일 첫회가 방영되는 MBC ‘대왕의 길’(수 목 밤9·55)에서 사도세자를 모시는 한상궁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한상궁은 사도세자가 죽은 뒤 궁에서 쫓겨나 남장여인으로 무술과 주술을 부리며 소론파와 결탁해 영조 암살을 시도한다.
〈김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