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가을 북한을 방문했던 일본 자민 사민 사키가케 등 여3당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일본측은 북한의 대일(對日)정책 책임자인 김용순(金容淳)비서의 방일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윤상삼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