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장은 “유럽의 핵심국가인 이탈리아와 한국의 교역과 투자가 나날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트레차대사는 “주한대사로서 양국 협력증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희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