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장관을 지낸 3선의원. 과학기술분야 실무에 밝아 뇌연구촉진법안을 발의하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다.‘과학입국 전도사’를 자처하며 최근 전자상거래특별법 제정을 주도했고 정치도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구파. 모래주머니를 달고 다닐 정도로 건강관리에도 열성.
△부산 60세 △서울대 약대 △11,12,15대 의원 △과학기술자문회의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