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5일 오전 9시 현재 지하철 승객수가 총1천만2천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은 하루평균 7만1천명(운행수입 3천만원)의 승객이 이용, 당초 예상인원 11만5천명에는 크게 모자랐다.
〈대구〓정용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