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정치구조개혁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협상 교착에 따라 지방선거일이 50일도 채 남아있지않은 시점에서 선거구가 확정되지못한 것은 문제라고 판단, 이같은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