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교육청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18일 해운대 송정 광안리 등 6개 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줍기 등 ‘바다사랑 캠페인’을 벌인다. 해운대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같은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해수욕장에서 체육대회와 그림그리기 글짓기 등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부산〓석동빈기자〉
또 해수욕장에서 체육대회와 그림그리기 글짓기 등의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부산〓석동빈기자〉